미륵대도 자료, 소식
      미륵대도의 예도(禮度)

 미륵대도의 예도(禮度)



단군미륵 참배법(檀君彌勒參拜法)


후천 용화세상의 중생구제권을 쥐신 미륵대불님께서 미륵대도를 세우시고 만중생을 제도 교화하기 위하여 묘행정리(妙行正理)인 대도덕 진리를 배우고 깨달아 실천하게 함으로써, 법수(法數)와 법도(法度)에 맞는 행공절차를 정립하여 심성신(心性身)을 체득궁행하여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게 하여 성취시키고자 함에 있어 예도(禮度)를 내놓으심이다.

그리하여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신령한 영혼을 주시어 살리시는 창조주 천지님께 보은하고, 대도덕 진리로 만인류를 먹이고 입히어 살리시는 구세주 미륵대불님의 사은(師恩)에 성경하며, 이 나라 이 땅과 골, 혈, 육을 물려주신 단군성조님께 대효(大孝)로 봉심하는 단군미륵 참배법을 봉행하여 인지본(人之本)의 도리를 행함으로써 다겁생의 죄업을 소멸하고 자손만대 부귀공명의 복전(福田)을 마련하여, 이 민족과 이 나라를 복되게 살리고 만인류를 제민구세하는 예절인 것이다.

그러므로 단군미륵 참배법은 한 혈육의 배달자손인 민족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신토불이(身土不二) 예법이요, 미륵님의 도덕진리로 민족의 영혼을 신령통달케 하는 심천불이(心天不二) 예법인 것이니 한민족의 자주성을 확립하여 민족문화를 꽃 피울 가장 한국적인 예법이요, 자연에 순응하는 도덕진리로 살기 좋은 도덕문명을 꽃 피워서 만인류를 구제할 가장 세계적인 예법이라 할 것이다.




 반 배 


1) 반배는 두 발의 앞부분을 30도 정도로 벌리고 두 손을 가슴 앞에 합장한 뒤,

2) 머리와 허리를 15도 각도로 굽혀서 절을 하는 예법으로

참배와 정례를 드리기 전과 마친 후에 한다.


바른손과 왼손 바닥을 마주 합하는 합장은 하늘과 땅의 음양합일(陰陽合一)을 상징하는 것으로, 천지건곤부모(天地乾坤父母)이신 미륵 금강대불님, 연화대불님께서 선후천의 중앙운도(中央運度)인 오중대운(午中大運)의 오오황(五五黃) 운으로 시방법계(十方法界)의 중생들을 구제하심에 심성신(心性身)을 바치는 지성으로 세세생생 귀의하고자 함을 나타낸다.

 


 정 례 


1) 정례는 서서 올리는 예로써,

2) 먼저 반배를 올린 다음 앞발 부분을 30도 각도로 벌리고 뒤꿈치를 붙인 채 바르게 서서

3) 남자는 왼손 바닥 위에 오른손 바닥을 포개고, 여자는 오른손 바닥 위에 왼손 바닥을 포개어 두 엄지손가락을 맞대면 세 겹으로 겹쳐지게 하여 삼(三)이란 숫자를 표시한다.

4) 머리와 허리를 90도 각도로 깊숙이 숙이면서 포개어진 두 손과 팔을 무릎부분으로 내리면서 하는 절을 단군예법이라 하는데


“삼(三)은” 성명정(性命精) 삼진(三眞)의 정기를 받은 단군성조님의 배달 자손임을 나타내니 연꽃의 뿌리, 즉 민족의 뿌리를 상징함이다.

선천의 종교예법에는 줄기, 꽃잎 등이 있었으나 뿌리는 없었는데, 지금의 후천세계는 세계화라는 물결 속에서 민족의 뿌리와 민족의 자주성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기에 참으로 이 민족과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오묘한 제민구세(濟民救世)의 예법이 아닐 수 없다.

다음 미륵예법은 두 손을 가슴 부위 앞에 합장을 하면서 머리와 허리를 45도 각도로 굽혀서 하는 절로써 천지인(天地人), 유불선(儒佛仙), 심성신(心性身) 삼합일리(三合一理)의 묘행정리인 일월도덕 진리를 실천궁행하여 도성의 꽃, 즉 연꽃을 피울 것을 상징하는 것이니 단군예법과 미륵예법을 연속으로 해서 1배의 정례가 이루어져 단군미륵예법이 된다.


5) 반배를 올린다.




 참 배 


1. 먼저 반배를 올린다.
2. 두 손을 가슴 앞에 합장을 한 채로 두 무릎을 꿇고 바르게 앉는다.
3. 엎드려 먼저 합장한 두 손을 어깨 넓이 정도로 벌리어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이마가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절을 하는데, 이 때 엉덩이를 발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두 발바닥을 가지런히 한다. 이것이 단군예법이 된다.
4. 두 손을 바닥에서 떼고 다시 허리를 일으켜 바르게 앉는 자세에서 다시 가슴에 합장을 하고 단군예법과 같은 요령으로 1배를 더 하는데 이것이 속절로서 미륵예법이 되는 것이다.
5. 두 발을 가지런히 모은 채로 무릎을 펴고 합장을 한 자세로 허리를 세우면서 바르게 일어서면 단군미륵예법이 연속이 되어 1배의 참배가 되는 것이다.
6. 반배를 올린다.


 


 후천개벽을 알리는 천지대장군님께 3배 


미륵대도 도량 입구에는 지난 반만 년 동안 모진 풍상과 시련을 참고 견디면서 삼천리 금수강산 방방곡곡 마을 어귀어귀에서 태극민족을 보호하고 지켜주며 후천 용화세상을 기다려온 천하대장군, 지하대장군님이 미륵대불님의 외부 신장으로 등용되심에 단군미륵예법으로 3배를 올린다.



천하대장군이 눈을 크게 부릅뜬 것은 천지가 개벽하는 것을 보는 것이오, 입을 크게 벌린 것은 사자후로 천지개벽을 만중생에게 알리는 것이며, 지하대장군께서 눈을 부릅뜬 것은 중생들이 어리석어 모든 고행을 참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놀라는 것이며,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은 삼독(三毒)을 버리고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고 사자후(獅子吼)를 하는 것이다.




삼교문(三敎門)과 삼교일화문(三敎一化門)에 반배



천지대장군님이 지키는 도량 입구를 지나면 네 개의 문을 지나게 되는데 삼교문(三敎門)과 삼교일화문(三敎一化門)이다.

반배를 드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통과하는데, 처음에는 세모

기둥에 존심양성(存心養性)이 새겨진 유교의 오륜지문(五倫之門)과 네모기둥에 명심견성(明心見性)이 새겨진 불교의 자비지문(慈悲之門)과 원기둥에 수심련성(修心鍊性)이 새겨진 선도의 청정지문(淸淨之門)을 지나 마지막 문으로 후천 미륵대도의 유불선 삼합일리(三合一理)를 상징하는 삼교일화문을 통해 성전으로 들어간다. 이를 후천 미륵성현께서 천지인을 하나로 합하여 일원지대(一圓之大)의 묘리(妙理)를 세우시고, 유불선을 하나로 합하여 자연지도(自然之道)의 진리를 세우시며, 머리, 가슴, 다리를 하나로 합하여 묘행지덕(妙行之德)의 법리를 세우시는 삼교일화(三敎一化)의 원정방 대도덕 무상교리와 청정(淸淨), 자비(慈悲), 오륜(五倫)을 바탕으로 한 일합천칙(一合天則)의 의성(義誠)사상으로 만인류를 제민구세하심이다.




한민족 화합의 천지탑(天地塔) 전에 10배


천지탑(天地塔)은 한민족(韓民族)이 오천 년 동안 수난의 고통 속에서 살아오며 새로운 세상을 기다려 온 민족의 숙원으로 이루어진 후천지개화(後天之開化)로서 민족영혼의 뿌리를 되찾고 홍익인간(弘益人間)으로 민족의 가훈(家訓)을 삼아 민족 대화합을 이룩하는 천지인(天地人) 탑이다. 한민족의 시조이신 단군성조님께서 백종(白鐘)을 울리어 내 자손을 찾고, 단군 후손인 구세주 미륵대성(彌勒大聖)님께서 황종(黃鐘)을 울리어 태극민족의 신령한 영혼(靈魂)을 바르게 세워 민족정신을 살리고 남북통일을 이룩하는 개천구지(開天救地)의 탑이니 한민족이라면 사상과 종교를 초월하여 대화합의 뜻으로 어느 누구나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參拜)를 드리는 것이 이 땅에 사는 사람의 도리일 것이다.



천존신명비와 금강연화탑에 12배


미륵대불님의 과거 십성선불(十聖仙佛)님께서 하강하신 천존신명비(天尊神明碑)를 모시고 평등대불(平等大佛)의 성혼성(成婚聖)이 되시는 미륵 금강대불, 연화대불님께서 출현하신 금강해인탑, 연화해인탑을 봉안하고 12배를 올린다.



한민족시조비님께 6배를 올리며

조석으로 문안봉심(問安奉審)


미륵도량에는 시조성현이신 단군시조비님과 종교성현이신 미륵대불님을 도량 내에 같이 모시는 바, 도량의 초입(初入)에 있는 한민족시조전(韓民族始祖殿)에 단군시조비님을 봉안하고 조석(朝夕)으로 단군시조님 전에 3배, 시조비님 전에 3배의 참배를 올리어 문안봉심(問安奉審)하는 대효를 실천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이 나라 이 땅과 골(骨), 혈(血), 육(肉)을 물려주신 시조님께 자손된 도리를 행하고 있다. 한민족의 시조비님이신 환인(桓因), 환웅(桓雄), 단군(檀君)께서는 천지인(天地人) 운과 백두산 영기로 탄강하셨고, 인녀(因女), 웅녀(雄女), 검녀(儉女)이신 삼위 조비(祖妃)님께서는 일월성신 운과 마니산 영기(靈氣)로 탄생하셨으므로, 삼신(三神)할아버지, 삼신할머니로 삼신일체(三神一體) 되시니 이 지구촌에서 가장 신령한 천민천손(天民天孫)인 우리 민족은 긍지와 자부심을 되찾아 민족의 기상을 드높여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단군시조비님 전에 참배를 드리고 출생하는 자손의 치성을 드림으로써 단명보와 전생 인과를 소멸하고 수명장수를 성취함이다.



해인대불님 전에 5배


미륵대도를 믿는 봉법제자들의 신앙 대상은 창조주(創造主) 천지(天地)님과 구세주(救世主) 미륵대불(彌勒大佛)이시다. 그리하여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천지님께 보은하면서 도량의 중앙에 위치한 대성전(大聖殿)에는 삼부모(三父母)이신 해인불(海印佛)을 모시고, 신앙의 본(本)으로 삼고 있다. 해인불은 천지인(天地人) 삼재응합(三才應合)의 일원원리와 유불선(儒佛仙) 삼합일법(三合一法)과 심성신(心性身)의 일합지교(一合之敎)로 세전삼인의 천칙을 구명하여 본(本)으로 삼은 것이다.

단군시조님께서는 ○ □ △ = 천지인(天地人)으로 하시고 적청황(赤靑黃)으로 하셨으며, 원방각(圓方角)으로 무상진리를 세웠으나, 미륵대성께서는 ○ □ △ = 천지인(天地人) 선불유로 하시고 황청백(黃靑白)으로 하시어 원정방(圓正方)의 대도덕 진리를 증명하시어 삼십육 중앙법리(三十六 中央法理)의 성령(性靈)을 상자(上字)로 정하시고, 심혼(心魂)을 정자(正字)로 정립하시어 만중생을 신령통달케 하심이다. 이에 미륵대도의 봉법제자들은 대성전에 해인불(海印佛)을 봉안하여 신앙하고 있으며 건곤(乾坤)부모님이신 미륵 금강대불님, 연화대불님께 성경하며 자연에 순응하는 법의(法衣)를 입고 5배의 단군미륵참배를 올리며 수신궁행(修身躬行)하고 있다.



관성제군님 전에 5배


미륵대불님의 내부 신장으로 등용되시는 삼계복마대제 관성제군님은 정사죄과(定邪罪過)와 탈명흑적(奪命黑籍)과 고찰제신(考察諸神)의 감제군선(監制群仙)을 맡으사 유불선 삼교일합 법리(三敎一合法理)를 오만 년 간 무상 대도덕진리의 신장(神將)으로 증명하심에 대성전에 봉안하고 신앙으로 삼아 단군 미륵참배 5배를 올린다.



호법신장이신 삼왕신(三王神)과 칠성님께 3배


오랜 세월 동안 조상님 대대로 믿어 온 토속 신앙의 용왕, 칠성, 산신, 조왕님이 미륵대불님 용화세상에 중생구제의 호법신장(護法神將)으로 등용이 되니 삼신각(용왕대신, 칠원성군, 산왕대신)에 봉안하고 3배를 올리며, 치성을 드림으로써 골, 혈, 육의 기(氣)를 소생시키고, 생명의 기를 소생시켜서 전생의 인과를 소멸하고 삼재(三災八難)을 막아내며 사업성취를 이룸이다.




도량에서의 예절


1. 도량 입구에 서 계시는 외부 신장이신 천지 호법대장군님께 3배를 드린다.

2. 오륜지문(五倫之門), 자비지문(慈悲之門), 청정지문(淸淨之 門)의 삼교문(三敎門)을 지나 삼교일화문(三敎一化門)을 경건한 마음으로 통과한다.

3. 도량 안에 들어서면 맨 처음으로 한민족시조전에 들어가서 단군시조님 전에 3배, 시조비님 전에 3배를 올린다.

4. 대성전의 상문(上門:중앙문)은 법사님 이상의 성직자가 출입 하고 금강 성직자 및 금강 봉법제자는 금강문(좌측)으로 출입하고, 연화 성직자 및 연화 봉법제자는 연화문(우측)으로 출입한다.

5. 벗은 신발은 바깥쪽을 향하여 바르게 정돈해 놓고 대성전에 들어간다.

6. 대성전에 들어가면 맨 처음에 대불님 전에 5배를 올리고, 다음 관성제군님 전에 5배를 올린다.

7. 대성전의 맨 앞줄의 상단 자리에는 기선성자(祈禪聖者) 및 도직자(道職者)가 앉고 그 뒤로 성직자의 성직 순으로 앉으 며, 신도는 성직자 양 옆줄에 순서대로 앉는다.

8. 대성전에는 법회나 예불을 시작하기 10분 전에 미리 들어와 서 참배를 올리고 조용히 심신을 다스린다.

9. 부득이 늦게 들어왔을 때에는 조용히 빈자리에 앉고, 진행중인 의식을 따르며 질서를 깨뜨리지 않도록 유의한다.

10. 대성전 내에서의 기선자세는 무릎을 꿇는 것이 법도이나, 반가부좌도 허용한다.

11. 대성전 내에서는 일체의 잡담을 금하여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12. 예불, 치성 및 법회가 끝났을 때에는 서서 정례로 해인대 불님 전에 5배, 관성제군님 전에 5배를 올린다.

13. 대성전 내에서는 휴대폰이나 무선호출기의 사용을 금(禁) 한다.

14. 도량 내에서는 봉법제자님 상호간에는 두 손을 합장하고 고개를 숙이는 예법으로 인사를 나눈다.

15. 도량 내에서 신도는 성직자에게 단군미륵예법으로 정례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