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대도 자료, 소식
      양심과 진실과 정직의 신통력으로 새로운 용화도덕세상을 창조

39. 三 一 遺 訓


조고(祖姑)께서 지은 죄의 유전으로 반드시 부모가 받게 되고, 부모께서 지은 죄의 유전으로 반드시 자식이 받게 되며, 자식이 지은 죄의 유전으로 반드시 손자가 받게 되는 것이, 저 물이 흐르듯이 분명하고 저 해가 뜨듯이 자명한 사실이니, 악한 자들이 출세를 하여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우치한 생각으로 부러워하다가 인과를 등한시하여 천추만대로 불행을 당하게 하는 어리석은 부모가 되지 말고 명심하여 일평생 교훈으로 삼을지니라.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지은 죄는 반드시 부모대에 가서 인과를 받게 되는 것이고, 부모께서 지은 죄는 반드시 자식대에 가서 인과를 받게 되는 것이며, 자식이 지은 죄는 반드시 손자대에 가서 인과를 받게 되는 것이 춘하추동이 돌아오듯이 분명하고 자명한 사실이니, 사람의 자식으로 태어나 세상에 출세를 하여서 악한 일로 잘 먹고 잘 살아도 당대에 인과를 받지 않으니 선악의 과보가 없는 줄 알고 어리석은 생각에 물들어 천추만대 불행으로 살게 하는 조상이 되지 말고, 악한 자가 더 잘 산다는 우매한 마음에 오염되어 인과를 등한시하다가 자손만대 빈천고로 살게 하는 부모가 되지 말지니라. 죄는 반드시 인과가 따르고, 인과는 반드시 괴로움이 따르는 것이며, 괴로움은 반드시 불행이 따르는 것이니라. 성품이 악하면 반드시 인과가 따르고, 마음이 어리석으면 반드시 죄업이 생기며, 언행이 바르지 못하면 반드시 불행하여지는 것이니라.


40. 三 一 緣 訓

별거 아니라고 여기었던 그 사람이 진미륵이라 하여 만인이 한 번 놀래고,
그때 그 사람이 진미륵이란 말인가 하고 만인이 두 번 놀래는 것이며,
수모와 멸시를 받아 하찮은 사람으로 알았던 자가 진미륵이라니 만인이 세 번 놀랜다고 하셨느니라.


진인(眞人)으로 오시는 미륵부처님께서는 신부지(神不知)라 하여 귀신도 모르게 인류를 구하신다고 하였으니 한 지붕 밑에 살아도 모르고 한 솥 밥을 먹고 살아도 알 수가 없다는 뜻이니라. 그리하여 양심을 챙기어 수신궁행(修身躬行)하고, 진실을 외면하지 않아 체득궁행(體得躬行)하며, 정직을 버리지 말고 실천궁행(實踐躬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만이 복혜가 인연의 눈이 되어 미륵대불님을 알아보고 하늘 같이 섬기고 땅같이 받들어 대도(大道)는 무체(無體)하야 불가명언(不可名言)이오, 대덕(大德)은 무량(無量)하야 불가사의(不可思議)이니라 하신 이치를 깨달아 진미륵부처님을 찾고 친견하게 되어 위로는 칠대조상을 이고득락케 하고 지옥에 떨어진 내 영혼을 구하며 빈천고에 빠진 내 자손을 건지어 천추만대로 부귀공명을 누리게 되는 것이니라.


41. 三 一 救 訓

양심의 신통력으로 인류를 구할지니라.
진실의 신통력으로 사회를 구할지니라.
정직의 신통력으로 가정을 구할지니라.


진인으로 오시는 미륵세존님께서 삼일의성(三一義誠)인 양심과 진실과 정직의 신통력으로 제민구세하시어 새로운 도덕세상을 창조하시는 길이니라.

인류를 기만하는 재주나 세상을 속이는 기술이나 사람을 유혹하는 마술로써 중생을 구원·제도·교화하는 것은 신도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며 자손만대로 빈천고로 이끌고 가는 것이니 어찌 종교라 하고 믿음이라 하겠는가. 점쟁이에 이끌리고 현혹되는 것이 종교인 줄 아는 자 반드시 조상만대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저 물 흐르듯이 분명하고, 역학에 유혹되어 의지하는 것이 믿음인 줄 아는 자 반드시 자손만대로 빈천고에 빠지는 것이 저 해가 뜨듯이 자명한 사실이며, 감언이설의 설교로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고 혼란스럽게 하여 혹세무민하는 것이 종교와 믿음과 진리로 착각하는 자 반드시 천추만대로 하늘의 저주를 받는 것이 저 땅을 보듯이 틀림이 없는 것이니 두고 보아라! 하늘은 너희들 마음대로 하게끔 가만히 두지 아니하고, 신명께서는 너희들 뜻대로 이루어지게끔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니라.


42. 三 一 修 心 訓

수도(修道)를 하는 것은 양심(良心)으로 수신하여 청정경지(淸淨境地)에 오르고 수심(修心)을 하는 것은 진실(眞實)로 체득하여 자비경지(慈悲境地)에 이르는 것이며 수행(修行)을 하는 것은 정직(正直)으로 실천하여 의성경지(義誠境地)에 도달하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양심으로써 못난 성품을 고치고 진실로써 못난 마음을 고치며 정직 으로써 못난 행실을 고치어 인간이 사람답게 살아서 선망부모님을 왕생극락케 하고 자신의 영혼을 지옥(地獄)에서 구하며 자손만대로 빈천고(貧踐苦)에서 건지어 부귀공명(富貴功名)을 누리게 하고 명문(名門)의 가정을 만드는 것이니라.


양심(良心)에 걸리는 성품은 인과가 되고 진실(眞實)에 걸리는 마음은 죄가 되는 것이며 정직(正直)에 걸리는 행실은 괴로워지는 것이 저 태양의 빛과 같이 분명(分明)하고 저 바닷물과 같이 자명(自明)한 사실이니라. 그리고 죄는 나의 인과가 되고 인과는 자손에게 괴로움을 주는 것이니 양심을 삼십육계율(三十六戒律)로 지키고 진실을 삼일정진(三一精進)으로 지키며 정직을 삼일궁행(三一躬行)으로 지키어 양심으로 청정성에 오르고 진실로 자비심에 이르며 정직으로 의성행에 도달하면 세상에 무엇이 부러울 것이 있고 우주 안에 얻지 못할 것이 어디 있으며 시방법계(十方法界)에 통하지 못할 것이 어디 있어 근심할 것이 있겠는가 하셨느니라


43. 一 信 敎 訓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단군시조님 이래 조상부모님께서 유불선(儒佛仙)의 뿌리인 미륵신앙을 자자손손이 오천 년 동안 물 흐르듯이 믿어온 천손(天孫)들이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교가 이 땅에 들어온지 겨우 이백 년 밖에 아니 되었는데 2대·3대에 거쳐서 믿어온 것이 마치 믿음의 뿌리인 것처럼 착각하여 조상대대(祖上代代)로 믿어온 종교 개념을 바꾸는 말을 하는 것은 조상부모님 보기에 죄스럽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자신들의 이득함에 기울고 치우쳐 종교윤리를 바꾸는 것은 자신을 속이여 하늘을 버리는 것이니 하늘 보기를 부끄럽게 여겨야 할 것이다. 대우주는 자업자득(自業自得)의 인과로 윤회(輪廻)함이 자연인 것이니 불원장래(不遠將來)에 변심한 인과가 자손만대로 유전되어 곤란과 시련의 굴레에서 헤어날 길조차 없는 것이 저 물 흐르듯이 분명하고 저 해가 뜨듯이 자명한 사실이니 이제라도 잘못 믿어온 종교를 반성(反省)하여 뉘우치고 참회(懺悔)하여 개과천선(改過遷善)을 해야 만고의 지옥에 떨어지지 않아 자손들의 앞길이 열리게 되는 것을 명심(銘心)해야 할 것이니라.


종교를 이득함에 쏠리어 믿음을 바꾸는 것은 마음이 변하여 하늘을 바꾼다는 뜻이니 천손(天孫)으로서 하늘 보기를 죄스럽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선악이 종교에 있고 실패(失敗)와 성공(成功)함이 믿음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종교관이라는 것은 어두웠던 마음을 밝게 하고 미처 몰랐던 것을 깨달아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며 잘못을 반성하고 뉘우치어 새로운 운명을 개척(開拓)하고 죄업을 참회하고 개과천선(改過遷善)하여 새로운 사람이 되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종교윤리(宗敎倫理)인 것인다. 그러므로 어떠한 환경에 처하여도 유불선(儒佛仙) 종교관을 바꾸는 것은 큰 죄악(罪惡)인 것이니 참으로 얼굴을 들고 살수 없는 일이다. 종교 윤리란 공기와 같이 언제나 변하지 않는 것이며 해가 뜨듯이 변함이 없는 것이 참다운 믿음이라 할 것이다. 백천만 년 조상대대로 믿어온 민족종교(民族宗敎)를 버리고 바꾸는 것을 죄스럽게 생각할 줄 모르고 2대·3대로 믿은 것을 마치 자기 가정의 종교 뿌리인 것 같이 착각(着角)을 일으키는 것을 각성해야 할 것이다. 민족의 혼은 그렇게 무심치 아니하고 신명(神明)님은 너희들 마음대로 하게끔 가만히 두지 않는 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알고 후회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니라.



- 宗史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