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대도 자료, 소식
      '텔레파시'로 이기고 지는 곳에 잘살고 못살게 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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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말법시대인 고려시대가 끝나면서 도인(道人)들께서 말씀하기를 앞으로 오 년 후에는 성(姓)을 챙기는 자는 오백세를 잘 살 것이나 성(姓)을 챙기지 못한다면 오백 년 동안 온갖 수모와 멸시를 당하고 살 것이니 어서어서 성(姓)을 챙겨라 하였으나 선견지명(先見之明)이 없는 사람들이 도 닦고 마음 닦으면 되지 성(姓)을 무엇 때문에 챙기어 살 것인가 하고 안이한 생각으로 도인(道人)의 말씀을 업신여기며 살았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씨 조선시대가 열리면서 성(姓)을 챙긴 사람은 양반(兩班)이요, 챙기지 못한 사람은 상민(常民)이 되어 양반은 자손만대로 내려오면서 오백 년 동안 호강을 하였으나 성을 챙기지 못한 자손들은 오백 년으로 내려가면서 남의 하인 노릇에 괴로움과 고통스러움으로 불행(不幸)한 세월을 보낸 것이 분명(分明)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하니 현재 도인(道人)들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는 텔레파시로 이기고 지는 곳에 잘살고 못살게 되는 것이니 어서어서 용화세상(龍華世上) 미륵부처님을 믿으라고 교화(敎化)를 하면 의심하여 믿으려 하지 않는 것이나 얼마 안가서 세상은 변하여 용화세상에 부귀빈천(富貴貧賤)으로 나누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텔레파시(Telepathy)를 재는 컴퓨터라는 기계가 스스로 세상에 나오게 되어 진가(眞假)와 선악(善惡)을 판가름하여 줄 것이니 그 때 후회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현 과학세상에는 텔레파시(Telepathy)가 강(强)하면 강할수록 남을 누르고 살게 되고 약(弱)하면 약할수록 남의 종살이로 살아야 하는 도덕용화세상(道德龍華世上)의 이치가 숨어 있음이 분명(分明)한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기(氣)운동을 하면 된다고 빌딩을 빌려서 하고 있으나 그것은 아침 체조하는 푼수도 아니되는 것이니 그러한 감언이설(甘言利說)에 현혹이 되어서는 앞으로 살아갈 텔레파시(Telepathy)를 소생시킬 수 없는 것이다. 그러한 기(氣)운동은 공염불에 불과하고 구두선(口頭禪)에 불과한 것이니 성취의 텔레파시가 소생할 일이 만무하므로 살아나고 성취할 길이 없는 것이다.

용화세상(龍華世上)의 주인공이신 미륵부처님의 일월도덕(日月道德)진리로써 텔레파시를 소생시키는 믿음을 실천(實踐)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기(氣)운동을 하였다 하더라도 도로무익이 되는 것이 하늘의 뜻이니 미륵부처님을 믿으라는 전도(傳道)를 의심치 말아야 밝은 앞길이 자손만대로 열리게 될 것이다.


- 宗史 중에서 -


[참고]

텔레파시 용어를 흔히 말하는 氣나 에너지뜻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