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대도 자료, 소식
      設敎하신 大聖經의 실체
25.

말세 세상을 제민구세(濟民救世)하시기 위해서 신선(神仙)께서 대성(大聖)으로 사바세상에 하강하시어 인류에게 설교하신 말씀을 그의 제자들이 글로써 쓴 것이 바로 진리라 하고 대성경(大聖經)이라 하는 실체이다.
그러나 요사이 세상에는 종교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지만 깨닫지 못하였는지 설교하나 하지 않고 학자들의 손을 빌리거나 자신이 배운 한문 실력으로 진리의 경(經)을 써내고 있으니 멍에 없이 마차를 끄는 격이요, 쟁기 없이 밭을 가는 격이라 무언가 크게 잘못된 일이니 진리라 할 수 없고 경이라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실제로 피나는 고행으로 인류 속에 뛰어들어 설교(設敎)로 중생을 구원하고 온갖 지성을 다한 말씀과 신심을 다한 행실이 참다운 진리의 경전이라 하는 것이다.

미륵대도 종교에서는 금강연화 도불도주님께서 시방법계에 법고를 울리어 미륵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되고 억조중생을 구원하는 도구가 되며 모든 중생들이 소원하는 뜻이 이루어지는 성취의 길이 되는 참다운 진경(眞經)이 되는 것이다. 갑자년(甲子年)에 미륵대도 금강연화종을 세우면서 양심의 淸淨性과 진실의 慈悲心과 정직의 五倫行을 設敎하신 경전이다.

○ 건(乾)은 밝고 밝아서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것을 설교(設敎)하신 건상천이위대부(乾象天而爲大父)의 금강대장경(金剛大藏經)이시다.
□ 곤(坤)은 맑고 맑아서 어느 곳에서도 물들지 않고 오염되지 않는 것을 설교(設敎)하신 곤상지이위대모(坤象地而爲大母)의 연화대장경(蓮華大藏經)이시다.

금강(金剛)은 하늘과 같고 저 태양과 같은 것이며 연화(蓮華)는 땅과 같고 저 달과 같은 것이니 그리하여 금강(金剛)은 불에 넣어도 타지 않고 물에 들어가도 썩지 아니하여 영원히 밝고 밝은 것이며, 연화는 세상에 나아가도 물들지 아니하고 어떠한 환경에 이르더라도 오염되지 않아 영원히 맑고 맑은 것이다.


- 宗史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