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대도 자료, 소식
      祖父子 三代一血의 三佛世尊님으로 사바세상에 下降
 
12.

하늘은 미륵님의 마음이고 땅은 미륵님의 체(體)이며, 흙은 미륵님의 살이고 산은 미륵님의 뼈이며, 바닷물은 미륵님의 혈(血)이고 일월은 미륵님의 혜안이며, 성신(星辰)은 미륵님의 수족이고 사시(四時)는 미륵님의 법의(法衣)이며, 바람은 미륵님의 시현이시고 자연은 미륵님의 길이시며, 구름은 미륵님의 전마(轉馬)가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良心으로 化身을 삼고 眞實로 六根을 삼으며 戒律로 法衣를 삼고 正直으로 手足을 삼아서 道成德立케 함인 것이다.

가슴에 良心의 나침반을 달고 左手에 眞實의 저울을 쥐시고 右手에 正直의 자(尺)대를 들으시며 左足에 午中運度와 右足에 五萬大運의 法輪을 굴리시어 宣道布德함인 것이다.
良心으로 淸淨無爲의 나침반으로 삼아서 한 방향도 어긋남이 없이 중생을 구원하시고, 眞實로 大慈大悲의 저울로 삼아서 한 눈금도 그르침이 없이 중생을 교화하시며, 正直으로 五倫之常의 자(尺)대로 삼아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合一 義誠思想의 我心如秤으로 중생을 성취케 함이 미륵부처님의 不可思議한 實相이다.


龍華世上의 主人公이신 미륵대불님께서는 祖父子 三代一血의 三佛世尊님으로 사바세상에 下降하시어 先後中天 五萬大運으로 行宗義誠思想과 日月道德 大敎理로 億兆蒼生을 救援하시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一代一血인 한사람이 悟道를 하여 미륵이라 하는 것은 용화세상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미륵이 무언지 알지 못하는 우치한 자들이다. 그리고 미륵부처님은 成婚聖이시라 蓮華三佛世尊께서 三姓一家 三神一體의 前後正位 午中運度로 苦海에서 헤매도는 億兆衆生을 敎化하시는 것이니, 한사람의 스승을 모시고 미륵종교라 하는 것은 너무나도 왜곡된 길이니 공연히 부질없는 생각으로 천지의 뜻을 거역하여 하늘의 죄인이 되지 말고 자연의 뜻을 역행하는 삿된 종교인이 되어서 자손만대로 지옥에 떨어지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니라.

천지일월이 미륵부처님 아닌 것이 없고 삼라만상 만물의 자연이 미륵대불님 아닌 것이 없으니 일체가 다 오묘하고 신비한 법신이다. 그리하여 보잘 것 없는 풀 한 포기와 하찮은 돌멩이 하나라도 지성을 다하여 믿으면 나를 도와주는 시현이 일어나고, 신심으로 자비를 베풀면 나에게 유익함이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나게 도와주는 것이 구름이 바람을 쫓듯이 분명하고 만물들이 사시를 따르듯이 자명한 사실인 것이다.


- 宗史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