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대도 자료, 소식
      龍華世上을 科學의 神通力으로 建設


11.

어느 聖賢이시고 한 번 涅槃에 드시면 두 번 다시는 先覺者로는 모르되 聖賢으로서는 오시지 않는 것이다.
釋迦聖賢님께서 이르신 經에 보면 三千年 동안에 7번이나 세상에 오셔서 佛法을 復興시킨다고 하셨다. 그러나 祖師나 깨달은 선각자로는 오셔도 석가모니 부처님의 天上天下 唯我獨尊의 자리로는 오실 수 없는 것이다. 그러한고로 彌勒六佛님께서도 열반에 드시면 다시는 三位一體 대불로서는 오시지 아니하고 法身佛로 永遠히 人類의 마음에 계시는 것이다.


살펴보건데, 석가성현, 노자성현, 공자성현의 시대에 동등한 깨달음을 가진 도인들이 많았다. 다만 임금의 實力이 있어도 임금이 아니 되는 거와 같고, 임금이 된 자보다 더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듯이 석가부처님 당시에도 버금가는 실력을 가진 도인들이 많았고 老子聖賢 시절에도 그러하였고 孔子聖賢 시대에도 그러하였으며 예수현자 시절에도 마호메트같은 동등한 입장에서 중생을 천당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석가, 노자, 공자성현께서 다 같이 인정을 하여 주셨으나 예수나 마호메트는 서로 인정을 하여주지 않고 지금도 종교난이 일어나고 있음이 아니던가. 그리고 열반후에는 다시 오시지 아니하고 영원불변의 법신으로 살아있는 이상으로 중생을 제도하고 있음이 아니던가.

미륵부처님 시절에도 선천의 하늘과 후천의 하늘이 같고 그 시절의 일월이 같다 보면 분명히 미륵부처님과 같은 실력을 가진 도인들이 세상에 많이 공존하여 있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는 것을 감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여 본다. 그렇다면 누가 미륵부처님의 자리에 오르시든 간에 그와 같은 도력을 가진 사람들을 물리치지 말고 같이 더불어 중생을 구제하는 곳에 일원이 되도록 하여 하늘의 뜻을 같이 섬기고 신명의 뜻을 같이 받들어 자연을 거역하지 않는 하늘의 용모를 보여야 할 것이다.
내가 가르친 제자만 제자인 줄 알고 자신의 도를 펴는 곳에 참여하는 자만이 품안의 제자라고 하면 아니 된다고 감히 하늘의 신명님께 천명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미륵부처님의 日月道德 실체는 先天運이 다하여 後天運으로 용화세상이 돌아오는 것이다. 그러나 용화세상에는 신통력을 과학으로 건설하시고 하강하시기 때문에 미륵부처님께서는 신통력을 가지고 오시지 않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모르는 자들은 구세주 미륵부처님이 오시면 오묘하고 신비한 신통력이 일어나 누구나 다 혜택을 입고 구원을 받을 줄 알고 있는 것이나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옛 先覺者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龍華世上이 좋다더니 善惡分別이 웬 말인가 하고 한탄을 하셨듯이, 先天이나 後天이나 善惡으로 衆生을 救援하고 濟度하며 敎化하는 것이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는 뜻이다. 先見之明이 없는 자들이 앞날을 헤아리지 못하고 공연히 우쭐하여 좌정관천(坐井觀天)이라 개구리 우물안에서 살 듯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我相과 我執을 부리는 것은 하늘의 일이나 땅의 일이나 사람의 일을 깨닫지 못한 어두운 사리판단에서 일어나는 아둔한 생각일 것이다.

彌勒부처님께서는 龍華世上을 科學의 神通力으로 建設하시니 世上 사람들이 너무 똑똑한 체하고 지나치게 잘난 체하여 말세를 만들어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末世 宗敎世上을 만들어 社會를 혼란스럽게 하며 驕慢心으로 이기주의에 물들어 자기밖에 모르니 家庭이 不幸하여지는 이치가 있는 것이다.



- 宗史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