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대도 자료, 소식
      桓因 할아버지께서 風雨雲師와 함께 백두산에 강림





5.

자시(子時)에 하늘의 문을 열으시고 우리 민족의 시조이신 환인(桓因) 할아버지께서 천상에서 풍우운사(風雨雲師)와 함께 하늘의 운을 타시어 세계의 영봉인 백두산에 강림하셨으며, 인녀(因女) 할머니께서는 마니산(摩尼山) 정기로 태양의 운을 받아 탄생하셨느니라.


축시(丑時)에 땅의 문을 열으시고 환웅(桓雄) 할아버지께서는 백두산 천지정기(天池精氣)를 받아 땅의 운을 타고 하강하셨으며, 웅녀(雄女) 할머니께서는 마니산(摩尼山) 정기를 받아 월(月)의 운을 타고 탄생하셨느니라.

인시(寅時)에 사람의 문을 열으시고 환검(桓儉) 할아버지께서는 금강산정기(金剛山精氣)를 받아 인운(人運)을 타고 탄강하셨으며, 검녀(儉女) 할머니께서는 서해 마니산(摩尼山) 정기를 받아 성신(星辰)의 운을 타고 탄생하셨느니라.

이와 같이 태극민족이 하늘의 뜻을 섬기고 땅의 뜻을 받들어 삼신일체(三神一體)의 혈맥인 태극민족에게 물이 흐르듯이 유전되고 삼일일체(三一一體) 신앙이 태양이 솟아오르듯이 출계전법(出繼傳法)으로 이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동해에서 흐르는 물은 서해로 운행(運行)하고, 동천의 솟은 태양은 서천으로 윤회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요, 천지의 뜻인 거와 같이 7·7의 쌍칠절 신앙이 시초가 되어 우리 자손에게 유전되면서 전법 받은 선구자의 천손들이 간간이 탄생하시어 외국의 침입으로 나라가 어지럽고 백성이 혼란스러울 때마다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건지어 구원을 하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장산의 영봉(靈峰)인 히말라야 혈맥으로 탄생하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남천이칠화(南天二七火) 성운으로 불교를 세우시고 대자대비(大慈大悲) 사상을 해가 뜨듯이 전법 받아 삼천 년 동안 중생 구제를 하신 것이다.

그리고 중국에서 가장 높은 영봉(靈峰)인 곤륜산의 혈맥으로 노자 부처님께서 북천일육수(北天一六水) 성운으로 선도(仙道)를 세우시고 청정무위(淸淨無爲) 사상을 물이 흐르듯이 전법 받으신 것이다.

그리고 중국의 가장 신령스러운 구산(丘山) 혈맥으로 탄생하신 공자 부처님께서 동천삼팔목(東天三八木) 성운으로 유교를 세우시고 오륜지상(五倫之常) 사상을 구름이 바람을 따르듯이 전법을 받으신 것이다.

연이나 불도(佛道)와 유도(儒道)에서는 천지인(天地人)의 일합성운(一合聖運)이 없었음으로 유불선의 일합종교(一合宗敎)를 세우시지 못하였고, 성심신(性心身)의 일합대행(一合大行)을 실천하시지 못하였으니 삼천 년 동안 유불선 종교의 후배성직자들이 저저이 마다 옳다고 서로 시비가 분분하여 질시하고 비방까지 하였음을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을 것이나, 자연을 깨닫고보면 원래 근엽화일연(根葉花一蓮)이듯이 삼교(三敎)가 원래일가(原來一家)이니 삼교일체(三敎一體)가 불이(不二)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속에서 천지일월이 운행하면서 만대 하늘의 자손들로 하여금 수계전법(水繼傳法)으로 계승하다가 1984년 하원갑자(下元甲子)년에 이르러서 태양 같은 지혜가 솟아 올라 인류를 비치시니 미륵대도 교주이신 도불도주(道佛道主)님께서 개천일월(開天日月)이요, 개지풍수(開地風水)이며, 개인성심(開人性心)이라 하시면서 천지인(天地人)의 정도문(正道門)을 세우시고 유불선(儒佛仙)의 종법문(宗法門)을 세우시며, 성심신(性心身)의 상교문(上敎門)을 세우시니 선천개도(先天開道) 오천년이요, 후천법립(後天法立) 갑자일년(甲子一年)이니라 하시면서 미륵대도 연령은 5001세이니라 하셨다.

그리하여 미륵대도의 연혁은 지금에 이르러 5012년이 되었으며 '세상에 나와 있는 하늘의 도와 땅의 도와 사람의 도를 다 찾아서 하나의 대도(大道)인 진도(眞道)를 세우시고 대덕(大德)인 진법(眞法)을 세우시며 대행(大行)인 진교(眞敎)로 정립하여, 도성덕립(道成德立)으로 일체 인류를 신령통달케 하시고 선도포덕(宣道布德)으로 모든 중생을 구원할 것이니라' 하시면서 종교 이름을 미륵대도라 하고 천지평등대불운(天地平等大佛運)이시고 선후중천 오만대운(先後中天 五萬大運)이시며 전후정오운도(前後正午運度)의 삼일의성(三一義誠) 사상이니 금강대종(金剛大宗)과 연화대종(蓮華大宗)이라 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미륵대도 종교 역사는 선천갑자(先天甲子) 개도 5000년 후천갑자(後天甲子) 법립 1년을 도합하여 개도법립 5001년에 이르러 비로소 건천(乾天)을 설하신 금강대장경(金剛大藏經)과 곤지(坤地)를 설하신 연화대장경(蓮華大藏經)을 지으셨으니, 이 경은 천지의 이치와 세상사의 이치와 사람의 이치를 다루어 전무후무한 경으로써 세상 생활을 확연하게 드러내어 오만 년의 법고를 천지인에 울리시어 삼일의성(三一義誠) 등대를 세우시고 일월도덕(日月道德) 빛으로 모든 인류를 남김없이 제민구세(濟民救世)하시는 것이다.

- 宗史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