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人上에 이르실 때에는 미륵大聖이시니라." -

천지님께서 우주삼라만상을 만드시고
聖神으로 만물을 관장하시며 보호하시느니라.

천지님께서는 대자연 無上진리대로
만물을 관리하시고 사람을 다스리는 것이니라.

하늘을 조판하시면서 性을 天이라 하고 이름을 乾이라 부르시고
땅을 창조하시면서 性을 地라 하시고 이름을 坤이라 부르셨느니라.
그리하여 음양의 本神으로 천지님을 삼으시니
삼라만상 만물들의 시조가 되시며
하늘과 땅의 창조神明이 되시는 것이므로
천지님을 乾坤부모님이라 존칭하는 것이니 신령한 사람의 시부모님이 되시는 것이니라.

하늘에서는 언제나 말세세상이 돌아오면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새로운 성현을 내려 보내시어 濟民救世제민구세하시는 것이니
분명하게 그 세상에 알맞은 종교가 나와 고해에 헤메는 말세중생을 구하고
그 시대에 알맞은 성현의 진리를 내려 보내시어
지옥에 떨어지는 어리석은 사람을 교화하시는 것...

앞으로 일월도덕 용화세상이 건설된다는 것은 오늘 내일이 아니라
오천년 전부터 시초가 되고 시작이 되었으니
이 우주가 생길 때부터
祖父子 삼불세존의 바탕이 이미 海印圖해인도같이 정하여 짜여진 것을
어느 누가 알 것인가. 깨달은 자는 알고 무지자는 모를 것이니라.

천지님은 道의 집을 지으시고, 道佛님은 法의 집을 짓는 것이며,
천지님께서 宣道의 집을 지으시면, 도불님은 布德의 집을 짓는 것이니,
道를 이루어 德을 세우는 것이 大道의 근본이니라.

上帝天地님께서 化現하시어
天兵神將을 거느리시고 彌勒大聖님을 扶掖부액하시니
十方法界 蓮華연화세상을 창조하시어
三合一道 대도덕 無上진리로 억조창생을 宣道救濟선도구제하시느니라.

미륵님이 천지님이시고 천지님이 미륵님이시니
미륵님은 救世구세의 부모이시고 천지님은 造化조화의 부모님이시니라.

미륵부처님께서 처음에 도덕용화세상을 창조하시기 위해
온갖 수모와 멸시를 다 받으면서
참고 견디며 극복하고 이겨내는 시절이 있는 것인데
어리석은 중생들은 매화꽃 필 시절을 가다리는 성현을 몰라보고
구업으로 입방아를 찧다가
내생 자손만대로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니
어찌 가엾고 불쌍하다 하지 않을 것인가 하셨느니라.

천만년 갈 것 같은 신라나 백제도 망하고 지금은 없어졌듯이
천만년 갈 것 같은 기성종교들이 얼마 안 가서 없어지는 것이
저 해가 뜨듯이 분명하고
천만년 갈 것 같던 고려나 조선도 다 망하여 지금은 대한민국이 되었듯이
현재는 불교나 예수교가 천만년 갈 것같이 성치고 있지만 결국은 종말이 되어
미륵대불님의 용화세상이 될 것이
저 물이 흐르듯이 자명한 사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니라.

일월도덕 용화세상을 만들고자 하늘에서 하강하신 미륵성현께서
선악분별을 하실 때 엄하기가 오금을 펼 수가 없고
두렵기가 학질 걸리는 거와 같이 몸이 오그라진다고 하셨으니
선무당 사람 잡고 반풍수 집안 망하는 길로 살지 말고
正道 正法 正敎의 길로 갈고 닦아야
내 영혼의 앞날이 밝아지고 자손들의 앞길이 열리게 될 것이니라.

미륵부처님은 한민족의 성현이시고
우리나라의 성현이시며
우리자손의 대성현이시니
이 땅에 태어나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섬기고 받들어야 사람다운 도리라 할 것이니라.
그러나 사상이 없는 민족, 지조가 없는 국민, 주관성이 없는 자손들은
민족종교를 버린 인과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앞으로 알게 될 것이니라.

미륵부처님은

우리 민족의 성현이시고

우리 조국의 성현이시며

우리 단군자손의 자손이시니라.
미륵부처님은
우리나라의 성현이시고
우리 국민의 성현이시며
우리 나라에서 태어나셨느니라.
미륵부처님은
우리나라 하늘의 성현이시고
우리 자손들의 성현이시며
우리나라의 정신의 지주가 되시는 것이니라.

우리조국의 민족들이 언제나 의식개혁이 되어
우리나라에 이 땅에 미륵대성께서 오셨다는 것을 알고
일편단심으로 섬기고 깨달아서 받들 것인가.
지금 어리석은 종교인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장본인이면서도
자신을 모르고 있으니 한심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고나 하셨느니라.

석가성현께서 어후 3천년 후에는 당래 미륵존불께서 하강하신다고 하셨으며
예수현자는 2천년 후에 메세아 즉 미륵이 오신다고 하셨으며
선도 노자성현께서는 5천년 후에 眞人께서 오신다고 하셨으며
공자성현께서는 천년 후에 대성현께서 오신다고 하였으니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미륵성현께서 단군 당에 탄강하신다고 한것은 부인할 수가 없는 것이니라.
얼마나 훌륭한 성현이시길래 성현마다 미륵大佛님 오시기를 기다렸으며
모든 선각자 선구자들께서도 용화세상에 태어나기를 유언으로 삼았으며
용화세상 미륵부처님 제자되기를 원력으로 삼고 열반에 들었다는 것을
경에 보아도 한눈으로 알 수가 있지 않겠는가 하셨느니라.

이미 용화세상은 돌아와
미륵大聖께서 이 땅에 오신지가 어언 백년이 되었는데도
아는 이가 없고 믿는 이가 적으니
우리민족의 죄업의 인과가 아직도 남았단 말인가.
사상 없는 민족은 죄짓기 바쁘고 지조 없는 국민은 인과를 받느라 힘든 것이며
주관성 없는 사람들은 괴로운 생활에 쫓기어 살기가 고달픈 것이니라.

無明無極之時에 道明神께서 우주 창조하시고 陰陽天地造成하시니
삼라만상만물들이 始生하였느니라.
그리하여 창조주의 존칭이 玉帝天地님이시니라.
天上에 이르실 때에는 玉皇上帝이시며,
地上에 이르실 때에는 天地님이시며,
人上에 이르실 때에는 彌勒大聖이시니라.

- 미륵대도 경전 천지부모님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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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地님과 三佛世尊님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하여




- 三佛世尊 에 대하여 -


환인 환인妃 , 환웅 환웅妃 , 단군 단군妃 이들 6분께서
용화세상 창조.건설을 위하여 이시대에 시간차를 두고서 다시 사람으로 오시는데
이 때 부르는 호칭이 삼불세존.

삼불세존은 정확히는 6분을 가르키나
3분(환인, 환웅, 단군)을 가르키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삼불세존은 이 시대에 사람으로 오셔서 성혼을 하시어 자식을 두신다.
삼불세존의 관계는 祖父子 한 집안 혈통이다.


단군 - 단군妃 : 1代 三佛世尊 (할아버지)

환웅 - 환웅妃 : 2代 三佛世尊 (아버지)

환인 - 환인妃 : 3代 三佛世尊 (아들)




- 三佛世尊의 神格 -

ㆍ 환인 : 玉淸元始天尊主 옥청원시천존주 (通天敎主)

ㆍ 환웅 : 上淸靈寶天尊主 상청영보천존주 (東華敎主)

ㆍ 단군 : 太淸道德天尊主 태청도덕천존주 (萬法敎主)

ㆍ 단군妃 : 太乙救苦天尊主 태을구고천존주

ㆍ 환웅妃 : 雷聲普化天尊主 뇌성보화천존주

ㆍ 환인妃 : 金闕化身天尊主 금궐화신천존주

- 三佛世尊이 이 시대에 오시는 순서 -

단군, 단군妃 → 환웅, 환웅妃 → 환인, 환인妃

- 三佛世尊의 환생 -

단군 = 노자 = 황제헌원씨
환웅 = 석가 = 신농씨

환인 = 공자 = 복희씨

- 三佛世尊의 다른 호칭 -

미륵 부처님. 六佛世尊. 미륵 성현, 海印 부처님, 금강연화大佛

道主님 : 1 代 三佛世尊님 을 부르는 호칭, 道主님은 2분 금강道主님, 연화道主님 ( 夫婦사이 )

法主님 : 2 代 三佛世尊님 을 부르는 호칭, 法主님은 2분 금강法主님, 연화法主님 ( 夫婦사이 )

敎主님 : 3 代 三佛世尊님 을 부르는 호칭, 敎主님은 2분 금강敎主님, 연화敎主님 ( 夫婦사이 )

道主님, 法主님, 敎主님은 한 집안 祖父子 관계

道主님의 아드님이 法主님, 法主님의 아드님이 敎主님

미륵대도에서 열리는 법회에서 삼불세존님의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미륵 부처님, 미륵성현이라고 하면 당연히 한 분으로 알고 있는데

왜 6분이라고 하느냐.
여기서 본 사이트의 미륵대도 경전의 천지님 말씀을 보신 일부 분들이

미륵대도 경전의 모순을 발견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아주 미묘한 것들이 있어서 이것을 놓치게 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 부분이 그런지 짚어 볼까합니다.
사이트 글을 정확히 제대로 보신 분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환인 환인妃(왕비 비), 환웅 환웅妃, 단군 단군妃 이들 6분이
이 시대에 시간차를 두고서 용화세상 창조, 건설을 위하여
다시 사람으로 오시는데 이 때 오시는 6분 전체를 미륵 부처님이라고 합니다.
정확히는 미륵 부처님들이라고 해야겠죠.
이 6분을 부르는 다른 명칭들이 있는데
삼불세존三佛世尊, 미륵성현, 금강연화大佛, 海印 부처님 등입니다.


그리고 미륵대도 경전에서 우리 우주의 조물주를 부르는 여러 호칭이 있는데
천지님, 옥황상제님, 미륵 부처님, 미륵성현, 해인 부처님, 玄化天尊, 玉皇大天尊主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헤깔리리라 생각합니다.
모순된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옥황상제님도 미륵 부처님, 미륵 성현, 6 분의 삼불세존님도 미륵 부처님, 미륵 성현


요점은 미륵대도 경전에서 미륵 부처님, 미륵성현, 해인 부처님이란 표현을 사용할 때
어느 경우는 삼불세존님(6분)을 가리키는 의미로
어떤 경우는 옥황상제님을 가리키는 의미로
어떤 경우는 삼불세존과 옥황상제님 두 분(정확히는 7분) 다 가르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륵대도 경전을 볼 때에는 이 점을 유의하시고 보셔야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느냐.
미륵대도 경전에 나와 있는 천지님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 無明無極之時에 道明神께서 우주 창조하시고 陰陽天地造成하시니
삼라만상만물들이 始生하였느니라.
그리하여 창조주의 존칭이 옥제천지玉帝天地님이시라.
天上에 이르실 때에는 玉皇上帝이시며
地上에 이르실 때에는 天地님이시며
人上에 이르실 때에는 彌勒大聖이시니라. "

이런 배경으로 미륵대도에서 열리는 법회에서

북두칠성 별문명 주위에 위치한 삼태성 별문명에서 오시어

사람으로 태어나신 삼불세존님을 통하여

"눈에는 안보이는 몸"으로 자미원 별문명에서 오신

미륵大聖, 미륵성현, 미륵 부처님, 미륵大佛이신 천지님 곧 옥황상제님의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도황道皇님의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삼불세존님의 말씀도 같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도황님은 미륵대도에서 옥황상제님을 부르는 여러 호칭들 중의 하나입니다.

도황님은 미륵대도에서 삼불세존님을 부르는 여러 호칭들 중의 하나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도황道皇님이란 표현을 쓸 때 천지님과 삼불세존님을 모두 포함하게 됩니다.

이런 형태의 말씀 전달 -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나 다른 별 문명에서 온 "눈에는 안보이는" 존재가

특정 인물을 선택하여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국외에서는 흔히 사용되고 있는 방식이나

국내에서는 생소한 개념이기에 처음 접한 일반인들은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 면이 있으나

용화세상이 무르익어 가면서 이런 형태의 의사전달 수단에 익숙해져가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사실을 미륵대도에서, 본 용화세상 사이트에서 세상에, 지구촌에 최초로 공개하는 것입니다.

짤막한 말씀이지만 지구촌에서 창조주, 미륵 부처님, 옥황상제님을 받들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지금은 받아들이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머지않아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머지않아 인류의 이목은 한반도로 오신 이 우주의 창조주에게로 향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사건들이 그렇게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러가게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구 45억년 역사에서 분수령을 긋는 사건이 인류가 겪게 될 지구변화와 맞물려

지금의 문명시대는 막을 내리고

새로운 문명시간대로 이 지구는 새로운 진화의 여정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지구가 속한 우주가 새로운 진화주기를 시작하기에

이 우주에 속한 모든 별 문명들도 새로운 운명을 맞는 것입니다.

이런한 새로운 세상을 일컬어 용화세상이라고 부릅니다.

지금의 우리는, 지금의 인류는

이런 귀하디 귀한 시간속을 것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우주의 창조주는 통치도 하시고 스승 역할도 하시며 창조도 하시기에
君師父 一體 (군사부 일체)의 존재라 합니다. 君은 통치, 師는 스승, 父는 창조를 의미합니다.

창조주의 호칭이 세계 문화권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동양의 한자 문화권에서는 옥황상제라는 명칭을 사용해왔습니다.

통치자로서의 호칭이 옥황상제이시고 스승으로서의 호칭이 미륵 부처이십니다.

창조주께서는 새롭게 창조되어 열리고 있는

우주시대 용화세상의 문명의 기초를 마련하여 주시기 위하여

행성 지구의 많은 나라 중에서 한국을 선택하시어

1984년 음 5.5일 (그래서 이날이 미륵대도의 큰 기념일임) 에

인천 송도 청량산에 비물질의 몸으로 강림하시어

미륵대도란 단체를 통하여 삼불세존님과 하나가 되시어

우주의 스승 미륵 부처님으로서의 역사를 해오시고 계십니다.

3 代의 삼불세존 시대가 끝나면 창조주도 행성 지구를 떠나

본래 오신 자리로 돌아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가르침은, 미륵 부처님의 법은, 진리는

5 만년 동안 지속되는 용화세상 문명의 바탕이 될 것입니다.

※ 위의 글과 관련하여 좀 더 자세한 것은 지역 미륵대도에 방문하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용화세상 개설자 올림 -

2009.5.9